고용노동부는 내년까지 연간 근로시간을 1천950시간으로, 올해 안에 1천 명당 사고 재해율을 4명 이하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고용부는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
또 1천 명당 사고 재해율을 현재 4.45명에서 연말까지 3.92명으로 낮추고, 산재 근로손실 일수를 286만 일로, 사고 사망자 수도 1천225명으로 각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내년까지 연간 근로시간을 1천950시간으로, 올해 안에 1천 명당 사고 재해율을 4명 이하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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