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수도권 기업 유치 전담 태스크포스'를 꾸려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갑니
부산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투자유치 업무를 담당한 전문가 1명을 팀장으로 영입해 이번 주 중 임명하고 우량기업 유치에 나설 예정입니다.
태스크포스는 투자유치 전문가를 팀장으로 부산시 직원 등 3명으로 구성되며, 이들은 서울사무소에 상주하면서 기업유치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부산시가 '수도권 기업 유치 전담 태스크포스'를 꾸려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갑니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