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찌빠, 영심이, 꺼벙이, 독고탁 등등.
기억 한편에 자리 잡은 낯익은 이름들.
부천에 있는 뮤지엄 만화
어른들은 향수를, 아이들은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번 주말, 아이들의 손을 잡고 한 번쯤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영상취재 : 박상곤 기자
영상편집 : 김경준
장소 : 부천 뮤지엄 만화 규장각
로봇 찌빠, 영심이, 꺼벙이, 독고탁 등등.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