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민원전철에서 천안함 1주기 사진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추모 사진전에서는
또, 고인들을 위한 추모의 글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됩니다.
민원전철은 서동탄역과 성북역을 오가는 국철 1호선 전철의 한량을 민원실로 고친 것으로 지난해 11월 29일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경기도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민원전철에서 천안함 1주기 사진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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