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고령군 다산면 낙동강변에서 낙동강 권역 4개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희망의 숲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행사에는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
또, 개인 소망을 담은 편지 등을 타임캡슐에 담아 매설해 20년 뒤에 개봉합니다.
희망의 숲 조성사업에는 경북 도내 8개 시·군에서 2천400여 명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다음 달 5일까지 시·군별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는 고령군 다산면 낙동강변에서 낙동강 권역 4개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희망의 숲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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