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 년 만에 부산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옛 미군 하야리아 부대가 부산을 대표하는 센트럴 파크로 조성됩니다.
부산시는 '부산 시민공원 제7차 라운드테이블 회의'에서 지난달 15일 발표한 기본구상을 구체화한 새로운 기본설계를 확정했습니다.
부산시는 확정된 기본설계를 바탕으로 실시설계를 진행해 올해 7월부터 부산 시민공원 조성공사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100여 년 만에 부산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옛 미군 하야리아 부대가 부산을 대표하는 센트럴 파크로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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