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시상식에서 퍽치기범 등 강력범 125명을 붙잡은 광진경찰서 강력 5팀이 강력분야에서 으뜸 수사팀에 선발됐습니다.
이 밖에도 서울경찰청 폭력 1팀이 조직폭력 분야에서, 광진서 과학수사팀이 과학수사 분야에서 각각 으뜸 수사팀에 선발됐습니다.
이성규 서울경찰청장은 이들 으뜸 수사팀에게 더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포상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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