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새벽 5시 24분쯤, 서울 개봉동 남부순환도로에서 시흥 방향으로 가던 1톤 화물차와 5톤 화물차가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인 69살 윤 모 씨가 운전석에 끼이면서 상처를 입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호대기 중이던 5톤 화물차의 뒤편을 1톤 트럭이 추돌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오늘(11일) 새벽 5시 24분쯤, 서울 개봉동 남부순환도로에서 시흥 방향으로 가던 1톤 화물차와 5톤 화물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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