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성매매 집결지 여성 모임인 한터 여성 종사자 연맹은 성매매 여성들의 인권 보장을 위해 정부가 성매매 집결지 폐쇄 방침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연맹 회원들은 오늘(11일) 서
이들은 또 지난달 현대리서치 연구소에 의뢰해 성인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0%가 성매매 특별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소개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전국 성매매 집결지 여성 모임인 한터 여성 종사자 연맹은 성매매 여성들의 인권 보장을 위해 정부가 성매매 집결지 폐쇄 방침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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