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경기도 체육대회가 오늘(12일) 오전 수원시 종합운동장에서 개막돼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체전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선수 7천여 명이 참가해 육상과 수영, 테니스 등 22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수원시와 이천시가 1·2부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제57회 경기도 체육대회가 오늘(12일) 오전 수원시 종합운동장에서 개막돼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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