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택시강도 범인을 붙잡은 시민 52살 권 모 씨 등 4명에 대해 감사장과 신고보상금 30만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5월15일 권 씨 등 4명이 택시기사의 돈을 빼앗으려다 달아난 15살 남 모 군 등 2명을 검거한 공로를 인정해 상을 수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강덕 경기경찰청장은 권 씨 등이 마치 자신의 일처럼 몸을 던져 강도를 붙잡았다며, 용감한 시민이 더욱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이 택시강도 범인을 붙잡은 시민 52살 권 모 씨 등 4명에 대해 감사장과 신고보상금 3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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