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문화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매일경제신문ㆍMBN 등이 후원하는 전국 다문
지난해에 이어 두 번 째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는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오른 16팀, 350명이 뜨거운 경쟁을 펼치며 솜씨를 뽐냈습니다.
합창과 중창 팀 대상자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으며, 수상팀은 광복절 기념 공연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한국 다문화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매일경제신문ㆍMBN 등이 후원하는 전국 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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