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의 한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상습적으로 운동부 1학년 후배들을 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이 군은 지난해부터 같은 운동부 1학년 후배 4명을 상습적으로 때리고 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최근 다른 학교로 전학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도 광명의 한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상습적으로 운동부 1학년 후배들을 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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