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과 여고생 10여 명을 유흥업소와 단란주점에 접대부로 불법 취업시킨 도우미 소개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여성청소년계는 이 같은 혐의로
박 씨는 지난해 1월부터 도우미 소개업소를 운영하며 정보지 광고 등을 보고 찾아온 10대 여학생 17명을 유흥주점 등지에서 도우미로 일하게 하고 소개비 등 4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여중생과 여고생 10여 명을 유흥업소와 단란주점에 접대부로 불법 취업시킨 도우미 소개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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