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저소득층을 위한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 사업의 적립금이 출범 2년여 만에 1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통장은 저소득층이 매달 일정액을 3~
희망플러스 통장은 자산 형성, 꿈나래통장은 교육 지원을 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의 가입자는 2만 7천여 명으로 서울시는 올해 833가구의 신청을 추가로 받을 예정입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서울시는 저소득층을 위한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 사업의 적립금이 출범 2년여 만에 1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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