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이웃 편의점 여주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9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어제(16일) 오후 8시 30분쯤 경기도 안산시 대부동 자신의 낚
경찰은 최 씨가 매장을 월세로 임대한 박 씨로부터 다시 전세를 받는 이른바 '전전세' 형태로 영업하다, 보증금 반환 요구 과정에서 범행이 벌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이웃 편의점 여주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9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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