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새벽 2시쯤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에 있는 폐목재 야적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야적장 3,
인명피해가 나지는 않았지만, 불이 난 곳 바로 옆에는 주유소가 두 곳이나 있어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외국인 근로자 5명이 야적장에서 잠을 자다 피신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이들을 행방을 찾는 등 불이 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새벽 2시쯤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에 있는 폐목재 야적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