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기 난사' 6명 사상…경위 파악 중
강화도의 해병대에서 병사가 총기를 난사해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습니다.
군 당국은 총기를 난사한 김 상병을 상대로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 홍준표 신임 대표 "서민정책 추진"
홍준표 신임 한나라당 대표는 주거 대책과 대부업계 이자율 인하 등 서민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준규 총장 사퇴…11일 수리될 듯
김준규 검찰총장이 검·경 수사권 조정 문제와 관련해 사퇴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김 총장의 사표는 오는 11일, 이명박 대통령이 남아공에서 귀국한 후에 수리될 전망입니다.
▶ "경찰, 강남 근무 5년 이상 못한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서울 강남 지역 경찰관들의 비리 근절을 위해 5년 이상 근무한 경찰관은 다른 지역으로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 '동계올림픽 결정 D-1' 막판 총력전
2018년 동
▶ "일반인에 돈 받고 실탄 사격" 논란
국방부가 예비군훈련장에서 일반인에게 돈을 받고 실탄 사격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고등학생 이상으로 총기 사고 우려가 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