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자정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오늘(6일) 자정 결정됩니다.
평창은 최대 라이벌인 뮌헨과 팽팽한 기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 술 마신 채 총격…"기수 열외 없애야"
해병대에서 총기를 난사한 김 상병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총격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사고조사단 조사에서는 "더 이상의 구타와 왕따, 기수 열외는 없어야 한다"고 진술했습니다.
▶ "테크노마트 흔들림 악화 안 될 듯"
어제(5일) 갑작스런 흔들림으로 입주자들이 긴급 대피한 서울 광진구 테크노마트의 상태가 더 악화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잠정 진단이 나왔습니다.
▶ 변호사·장교 등 10대와 '집단 성관계'
변호사와 장교가 포함된 30여 명이 15살 가출 청소년과 집단 성관계를 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은 성 매수자들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 홍준표 "계파활동 땐 공천 없다"
홍준표 한나라당 신임 대표는 계파 활동을 할 경우
하지만, 유승민 최고위원이 동의할 수 없다고 말하는 등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 자동차 과태료 안 내면 번호판 압수
오늘(6일)부터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하면 자동차 번호판이 압류됩니다.
또, 번호판이 없는 상태로 차를 운전하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추가로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