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경찰서는 혼자 귀가하는 여성을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32살
조 씨는 2001년 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광진구와 경기 의정부 등 수도권 일대에서 20∼30대 여성 9명을 성폭행하고 17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씨는 새벽 시간대 혼자 집에 돌아가는 여성을 뒤따라가 잠겨 있지 않은 출입문으로 침입한 뒤 성폭행을 저지르고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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