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부도에서 30대 물에 빠져 숨져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ESG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제부도에서 30대 물에 빠져 숨져
기사입력 2011-08-01 14:31
어제(1일) 오후 7시 30분쯤, 경기도 화성
시 서신면 제부도 말바위 부근에서 31살 도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도 씨는 집중호우로 출입이 금지된 제부도 산책로에서 5m 아래 해안가 절벽으로 뛰어들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동료와 휴가를 온 도 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바다에 뛰어들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소방용 호스 노즐 절도 40대 영장
"우편취급국에도 장애인용 확대경 비치해야"
"수감자 서신 검열, 국가가 위자료 배상"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앨리스 소희
연상 사업가와 결혼
박은빈
첫 팬콘서
골프장에 난입한 악어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