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최근 한 달 동안 인터넷 등을 통해 도민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내년도 중점 투자분야로 일자리 창출과 신 성장산업 육성 그리고 저출산 대책이 꼽혔다고 밝혔습니다.
재원이 부족할 때의 대책으로는 투자를 억제하고 필수 경비만 반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응답이 60%를 넘어 건전한 재정 운용을 주문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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