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과 내일 중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거취와 관련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오 시장은 오늘(25일) 아침 출근길에서 거취를 묻는 기자들에게 아무 대답을 하지 않고 7층 집무실로 향했습니다.
서울시 이종현 대변인은 "오늘내일 중 별도로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과 내일 중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거취와 관련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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