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후 5시 30분쯤 광주 양산동의 편도 3차선
갑작스런 소동에 소를 잡으려던 경찰 41살 김 모 경장 등 2명이 소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고, 1시간 넘게 차량이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후 8시 40분쯤 올가미를 이용해 소를 포획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경찰은 인근 축산회사에서 소가 뛰쳐나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8일) 오후 5시 30분쯤 광주 양산동의 편도 3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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