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정오쯤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전주 모 업체 근로자 35살 D 씨와 대학생
이 사고로 D 씨가 숨지고, S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주에 사는 몽골인 6명이 함께 놀러 와 물놀이하던 중 두 사람이 수영 미숙으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9일) 정오쯤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전주 모 업체 근로자 35살 D 씨와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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