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창건 66주년이자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 1주기인 어제(10일) 탈북자 단체가 임진각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습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대북전단에는 황 전 비서의 생전 활동 모습, 국립묘지 안장 소식 등과 북한의 3대 세습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북한 노동당 창건 66주년이자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 1주기인 어제(10일) 탈북자 단체가 임진각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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