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오후 5시 49분쯤 경남 하동군 하동읍 두곡리 하동병원 앞 삼거리에서 41살 정 모 씨가 몰던
이 사고로 정 씨와 김 씨 차량에 타고 있던 68살 여성 이 모 씨 등 3명이 중상을, 김 씨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와 김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어제(10일) 오후 5시 49분쯤 경남 하동군 하동읍 두곡리 하동병원 앞 삼거리에서 41살 정 모 씨가 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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