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지역 단풍은 가야산부터 시작해 오는 31일 부산 금정산까지 확산할 전망입니다.
가야산 단풍은 지난해보다 4일 빠르고, 최근 20년 평균보다는 2일 빠른 것입니다.
부산 금정산은 오는 31일 첫 단풍이 예상되고, 다음 달 상순 후반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한다고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경남지역 단풍은 가야산부터 시작해 오는 31일 부산 금정산까지 확산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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