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한국프로골프협회 소속 프로골프 선수인 28살 K씨를 절도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해 4월 지인이 가지고 있던 시가 4천만 원 상당의 고급시계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K씨를 상대로 추가 혐의를 조사한 뒤 조만간 형사처벌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한국프로골프협회 소속 프로골프 선수인 28살 K씨를 절도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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