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부지에 주상 복합건물을 짓는다고 속이고 투자비 명목으로 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권 씨 등은 주상 복합건물 4개 동을 지으면 천3백억 원의 개발이익이 생긴다며 투자자들을 유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부지에 주상 복합건물을 짓는다고 속이고 투자비 명목으로 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