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다른 폭력 조직원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34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폭력 조직원인
김 씨가 이 씨를 흉기로 찌른 뒤 양측 폭력 조직원 100여 명이 한동안 대치했지만, 기동타격대 등 경찰 70여 명이 출동해 해산시켰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인천 남동경찰서는 다른 폭력 조직원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34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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