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일부 지역 수돗물 공급이 나흘째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제(21일)까지 인천 대부분 지역 수돗물 공급을 정상화했지만, 인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관로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앞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9일 배수 관로 보수 공사를 위해 중구와 남구 지역 수돗물 공급을 하루 동안 중단한다고 고지한 바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인천 일부 지역 수돗물 공급이 나흘째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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