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정오쯤 서울 장안동 한 빌딩 4층에서 의류 원단을 옮기던 43살 조 모 씨가 곤돌라에 몸이 껴, 119에 구조됐습니다.
창가에서 밖을 내다보던 조 씨는 장애물 때문에 멈췄던 곤돌라가 갑자기 움직이면서 곤돌라 철제 틀과 창문 사이에 머리가 꼈다 10여 분만에 구조됐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25일) 정오쯤 서울 장안동 한 빌딩 4층에서 의류 원단을 옮기던 43살 조 모 씨가 곤돌라에 몸이 껴, 119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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