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11월부터 오디오와 선풍기, 컴퓨터 등 1m 미만 40여 가지 소형 폐가전제품에
하지만,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TV 등 대형 가전제품과 목재 재질은 기존의 방식대로 유상수거 처리됩니다.
부산시는 이번 무상수거로 가전제품 내 희소 금속 등 폐자원을 회수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한편 시민부담 경감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가 11월부터 오디오와 선풍기, 컴퓨터 등 1m 미만 40여 가지 소형 폐가전제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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