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오후 2시 30분쯤 인천 구월동 한 아파트 1층에서 인천 지역 모 은행 지점장 50살 허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허 씨가 최근 주식투자 실패로 괴로워했다는 가족의 말에 따라 아파트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어제(1일) 오후 2시 30분쯤 인천 구월동 한 아파트 1층에서 인천 지역 모 은행 지점장 50살 허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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