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구미 등 8개 시·군의 폐수 배출업소 10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오염 방지 시설 가동 여부와 배출 시설 설치허가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경북도는 계절적으로 강수량이 적은 갈수기를 앞두고 있어 환경오염 사고를 미리 막기 위해 민관합동 점검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는 구미 등 8개 시·군의 폐수 배출업소 10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오염 방지 시설 가동 여부와 배출 시설 설치허가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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