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세계 물포럼을 유치한 경상북도가 물 산업 특화단지를 조성해 산업화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동해안권, 백두대간권,
이를 위해 IT와 바이오 기술들이 물 산업과 접목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국책사업을 유치하는 한편 빗물부터 오·폐수까지 수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제7차 세계 물포럼을 유치한 경상북도가 물 산업 특화단지를 조성해 산업화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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