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앞바다에 침몰한 기룡호 실종자 수색과 인양 작업이 재개됩니다.
태안해경은 오늘(21일) 오전 민간 잠수 요원을
또 어선 내 침실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 수색 작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기룡호는 지난 12일 새벽 태안 가의도 부근에서 화물선과 출동해 침몰했으며 모두 8명이 실종됐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남 태안 앞바다에 침몰한 기룡호 실종자 수색과 인양 작업이 재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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