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자율형 사립고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무더기로 신입
서울시 교육청은 자사고들이 1차 원서 접수를 끝마친 결과 26개 학교 가운데 11개 학교에서 모집 정원보다 지원 학생이 부족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서구에 있는 동양고등학교의 경우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자사고 전체 경쟁률은 1.26대 1로 정원 1만 400명에 1만 3천 명이 지원했습니다.
서울 지역 자율형 사립고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무더기로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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