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의회가 수원시청 공무원이 시 의원에게 폭언했다며 모든 행감 일정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수원시의회는 "오늘(28일) 오전 10시 예정된 행감을 앞두고 수원시청 김
김 과장은 지난 25일 진행된 행감에게서 황 의원이 개인 프라이버시를 침해했다며 사과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 간 의견이 엇갈리자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수원시의회가 수원시청 공무원이 시 의원에게 폭언했다며 모든 행감 일정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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