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여성 택시기사를 성
안 군은 지난 28일 오전 6시 35분쯤 56살 여성 A 씨의 택시를 타고 수원시 구운동에 도착해 요금을 낸 뒤 갑자기 A 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안 군은 경찰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여성 택시기사를 성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