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1일 시민시장'에 세 자녀를 둔 가정주부가 처음으로 임명됐습니다.
서울시는 박 시장이 공약으로 약속한 1일 시민시장의 후보를 인터넷 취임식 축하 글을 트위터나 댓글로 남긴
1일 시민시장은 오전 9시까지 서울시청사로 출근해 박 시장과 대화를 나눈 후 하루 동안 박 시장과 함께 현장을 방문하는 등 시정 운영에 참여하게 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의 '1일 시민시장'에 세 자녀를 둔 가정주부가 처음으로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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