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새벽 3시 10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건물 2층
또, 연기에 놀란 입주자 40여 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주의나 방화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오늘(2일) 새벽 3시 10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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