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형사4부는 지적장애인 가족을 속여 전 재산을 가로챈 혐의로 31살 이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
장애 수당을 받아 생활하던 이 씨 가족은 이번 사건으로 재산을 모두 잃고 인천의 한 월세 방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지검 형사4부는 지적장애인 가족을 속여 전 재산을 가로챈 혐의로 31살 이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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