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병에 걸린 중국산 고추를 국산 고춧가루를 섞는 등 저질 고춧가루를 만들어 유통한 일당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탄저병에 걸
해경은 또 같은 방법으로 고춧가루 1.8톤을 만들어 유통한 49살 김 모 씨와 유통업체 대표 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유통업체 대표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탄저병에 걸린 중국산 고추를 국산 고춧가루를 섞는 등 저질 고춧가루를 만들어 유통한 일당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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