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어제 디도스 공격에 가담한 차 모 (27)씨
차 씨는 지난 10.26 재보선 당시 디도스 공격을 실행에 옮긴 강 모 씨 회사의 임원이자 이번 사건을 단독으로 기획했다고 진술한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실 전 비서 공 모 씨의 중고교 동창 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씨가 구속되면서 이번 사건으로 구속되는 관련자는 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검찰은 어제 디도스 공격에 가담한 차 모 (27)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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