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도로변 화물차 배터리를 훔친 혐의로 40살 김 모 씨와 37살 이 모 씨
경찰은 또 이를 헐값에 사들인 혐의로 고물상 주인 55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9일 밤 11시쯤 수원시 신풍동 한 길가 화물차 배터리를 절단해 달아나는 등 지난 9월부터 모두 19차례에 걸쳐 470만 원 어치의 배터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도로변 화물차 배터리를 훔친 혐의로 40살 김 모 씨와 37살 이 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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