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낮 12시 45분쯤 대전시 대화동 공구상가에서 LP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가게 안에 있던 32살
폭발 충격으로 가게 출입문 등이 파손됐으며 인근 유리창도 깨져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게 안에 가스가 새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오늘(16일) 낮 12시 45분쯤 대전시 대화동 공구상가에서 LP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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