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는 4억 원어치의 유사 휘발유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30살 김
김 씨 등은 지난달 중순 경기도 평택의 한 창고에서 유사 휘발유 21만 리터를 만들어 인천과 경기도 일대에서 몰래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진짜 휘발유보다 리터당 600~700원 정도 싼 값에 유사 휘발유를 팔아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 삼산경찰서는 4억 원어치의 유사 휘발유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30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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