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월과 벌금 291억 원이 선고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3
지난 1월 대법원은 박 전 회장에 대해 탈루 세액이 다소 높게 산정됐고 일부 혐의는 무죄 취지로 다시 심리하라며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 고법에 돌려보낸 바 있습니다.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월과 벌금 291억 원이 선고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